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줄거리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61&weekday=sat|60]]화 === 아멜은 나뭇잎을 아슐라에게 전부 붙여주고, 마리아에게 가게 한다. 곧 아슐라는 철수네 집에 있던 마리아를 찾아내 남극으로 가게 한다. 한편 아멜은 반에게 당하는 중. 반에 의해 지팡이가 부서지고, 발에 밟히는 상황에 이르른다, 반이 아멜에게 빨리 변신을 풀라면서 멱살을 잡고 들어올리고, 아멜은 '어머니랑 똑같은 얼굴로 그런 소리를'이라고 말했다가 돌아온 반의 주먹과 대답에 반이 에스프레소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으로 폭발이 일자 판자 뒤에 숨어있던 니나도 도와주려 하지만, 그 때 나타난 [[크림(아메리카노 엑소더스)|크림]]에 의해 저지당하고, 손으로 입을 붙잡혀 들어올려진 뒤 크림의 "근데 기분 나쁘다. 똑같은 얼굴이 둘이라는건..." 이란 말을 듣는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반은 아멜에게, 크림은 니나에게 주먹을 날린다. 한번 더 땅에 처박힌 아멜은 포니테일을 잡히고 반에 의해 '''가슴이 뚫리며 선혈을 쏟아내고,''' 결국 '''{{{+3 변신이 풀린다.}}}''' 반은 아멜의 변신해제 상태를 보고 놀라워하나 그 때 나타난 마리아에 의해 묶여버리고, 마리아는 '''"걔 민낯은 아직 나도 못봤는데 어디서 새치기야─!"''' 라고 하며 채찍을 내리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